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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able Code: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
Practical Testing: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
강의와 함께한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– 백엔드 클린 코드, 테스트 코드 (Java, Spring Boot)
1주차 회고 입니다.
이번 주 동안 [Readable Code: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] 강의를 통해 크게 두 가지 주제를 학습했습니다.
이 개념을 코드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.
!
) 사용을 줄입니다.미션
해결 과정
관점 및 이유
회고
일상적 예시 덕분에 개념 이해가 훨씬 쉬워졌고, 추상화의 필요성과 구체적 표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. 앞으로 코드 작성 시 이 관점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.
미션
접근 관점
해결 방법
public boolean validateOrder(Order order) {
// 주문 항목 유무
if (order.getItems() == null || order.getItems().isEmpty()) {
log.info("주문 항목이 없습니다.");
return false;
}
// 총 가격 검증
if (order.getTotalPrice() <= 0) {
log.info("올바르지 않은 총 가격입니다.");
return false;
}
// 고객 정보 검증
if (!order.hasCustomerInfo()) {
log.info("사용자 정보가 없습니다.");
return false;
}
// 여기까지 왔다면 유효한 주문
return true;
}
Java회고
Early Return을 적용한 결과, 가독성이 확연히 높아졌고 코드를 읽는 과정이 더 명확해졌습니다. 앞으로도 복잡한 조건 로직을 만날 때 적극적으로 이 방법을 적용할 생각입니다.
미션
해결 과정
회고
원칙을 “내 언어”로 설명하면서, 이전에 막연히 알고 있던 개념들이 훨씬 더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. 단순히 원칙을 외우는 것과 달리,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리팩토링 과정을 거치며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주 스터디를 통해 코드를 작성할 때 “추상과 구체의 적정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”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. 특히 코드가 너무 구체적이면 가독성이 떨어지고, 너무 추상적이면 구체적인 동작이 모호해진다는 점을 직접 실습과 미션을 통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Early Return이나 중첩 최소화 등 작은 코드 개선만으로도 가독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.
다음 주는 강의의 다음 섹션인 “리팩토링” 부분을 학습할 예정입니다. 특히 리팩토링 실습을 통해 SOLID 원칙을 실제 코드에 적용하고, 객체 지향적 사고방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.
이번 주 강의를 통해 코드 가독성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광범위한지 실감했습니다. 앞으로도 이번 학습 내용을 프로젝트에 적극 적용하며, 읽기 좋고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를 꾸준히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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